생리통으로 힘들어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주문했습니다! 일단 여자친구가 자기 생각해서 샀냐면서 엄청 좋아했구요. 리뷰를 쓰려면 맛을 알아야하니까 여자친구와 나란히 한포씩 먹어봤습니다. 먹기위해 포장을 뜯기 매우 쉬웠으며, 맛은 새콤달콤해요. 근데 저는 끝맛이 약간 비렸는데 여자친구는 그런건 잘 모르겠고 그냥 맛있다고 했어요. 매일 한 포씩 챙겨먹으면 돼서 간편하구요. 액상형이라 복용도 매우 편리해요. 여자친구는 스틱형이라 가방에 넣고다니기 좋다고 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여자친구가 예민해지고 화도 많이 낼 시긴데 화를 안내서 너무 행복해요. 이 평화와 행복을 위해 재구매 예정이에요 ◡̈ alpha_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