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세정제는 외음부를 씻어내는 용도일 뿐, 씻는 것 만으로는 질염을 예방하지 못합니다. 

청결제를 자주 사용하면 질 내의 유익균이 줄어 오히려 질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외음부세정제는 주 2~3회 사용을 추천드리며, 질염이 생기면 병원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체레미마카 외음부세정제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홈페이지 채팅상담, 체레미 마카 카카오톡(@eveofficial) 혹은 1644-2674로 편하게 문의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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